쇼피코리아, 브라질행 물류서비스 오픈…국내셀러, 남미 온라인 판매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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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코리아, 브라질행 물류서비스 오픈…국내셀러, 남미 온라인 판매길 열려
  • 조길환 기자
  • 승인 2021.04.26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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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2억1000만, 남미 최대 이커머스 시장…한류열풍 중심지이기도
- 8월말까지 반품건에 대해 상품가격 최대 100% 보상 혜택
쇼피코리아가 브라질행 물류서비스를 오픈함에 따라 국내 셀러들이 쇼피 브라질 공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래사진은 쇼피브라질 메인화면. (사진=쇼피코리아)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플랫폼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 Shopee)가 브라질행 물류서비스를 오픈해 한국셀러들이 ‘쇼피 브라질’에 공식 입점할 수 있게 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인구 2억1000만명의 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큰 이커머스 시장이자 남미 한류열풍의 중심지로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이 큰 시장이기도 하다.

쇼피는 2019년 브라질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출시 2년만에 브라질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 상위 10위(App Annie 자료)에 선정됐다.

이번 브라질행 물류서비스 오픈으로 셀러들은 쇼피 로지스틱스 서비스(Shopee Logistics Service)를 통해 경기도에 위치한 집하지로 물건을 보내기만 하면 쇼피가 브라질까지의 배송, 통관 등을 지원한다. 쇼피코리아 자체 일별 픽업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쇼피코리아는 8월말까지 브라질발 반품건에 대해 상품가격의 최대 100% 보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쇼피코리아 권윤아 지사장은 “스태티스타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은 지난해 이커머스 시장 규모가 2018년 대비 두배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성장잠재력이 커 국내셀러와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적합하다”며 “쇼피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브라질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쇼피 브라질’에는 현재 쇼피에서 샵을 운영하고 있는 셀러들이 입점할 수 있으며, 신규 셀러는 ‘쇼피 싱가포르’ 입점후 순차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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