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항공, 11월부터 하노이-한·일·대만 정기항공편 운항 재개...주 1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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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11월부터 하노이-한·일·대만 정기항공편 운항 재개...주 1회씩
  • 이희상 기자
  • 승인 2021.09.14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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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11월5일~, 금), 도쿄(11월2일~, 화), 타이페이(11월3일~, 수)
뱀부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디지털 백신여권인 'IATA 트래블패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미국 교통안전청(TSA)으로부터 항공운송면허를 취득해 이달중으로 첫 미국행 직항을 운항할 계획이다. (사진=CTV/Vietnam+)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오는 11월부터 하노이-인천, 도쿄, 타이페이 노선의 정기항공편 운항을 재개한다

뱀부항공에 따르면 ▲하노이-인천 노선은 11월5일부터 매주 금요일 ▲하노이-도쿄는 11월2일부터 매주 화요일 ▲하노이-타이페이는 11월3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항된다. 노선별 항공권 가격은 인천행 편도가 364만9000동(161달러), 도쿄행 834만9000동(368달러), 타이페이행 701만6000동(309달러)이다.

각 노선은 출국 항공편으로 편수는 당국의 요구 및 시장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귀국 항공편은 당분간 특별입국 대상자에 한해 허용된다.

예약은 공식 웹사이트(http://www.bambooairways.com)와 대리점, 핫라인(1900-1166), 모바일 앱을 통해 하면 된다. 예약은 이달초부터 이미 시작됐다.

뱀부항공은 국제선 정기항공편 재개를 앞두고 승무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비롯한 모든 방역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뱀부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디지털 백신여권인 'IATA 트래블패스(Travel Pass)'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교통안전청(TSA)으로부터 항공운송면허를 취득해 이달중으로 첫 미국행 직항을 운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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