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육아용품 할인판매, 무료배송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임신•출산•육아플랫폼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산모맞춤형 서비스플랫폼 젤리뷰 인수후 ‘젤리마켓’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젤리마켓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볼 수있는 젤리캠 사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로 분유•기저귀•세제 등 초보부모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엄선해 선보이며,배송비없이 회원특가로 판매한다.
현재 젤리마켓에는 남양분유, 레드루트, 위닉스, 네이쳐러브메레, 레이퀸, 에디슨, 한경희생활과학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중이다.
젤리뷰 앱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젤리뷰 검색후 설치가능하며, 젤리캠 제휴 산후조리원을 이용중이면 코드입력후 캠과 함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젤리뷰는 전국 약 100여개 산후조리원 CCTV 캠서비스인 젤리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앤나는 젤리뷰 인수를 통해 전국 약 350여개 산후조리원에 산후조리원 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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