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베트남의 외국인 근로자는 사회보험기금에 급여의 8%를 공제
2022년부터 적용되는 외국인 근로자의 사회보험기금은 근로자 본인이 매달 급여의 8%가 공제되고, 사용자인 회사가 매달 급여의 17.5%를 납부하여 총 25.5%의 사회보험료가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다음 표로 알아보자!
항목 |
세목 |
근로자 |
사용자 |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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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로서 1년 이상의 노동계약을 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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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액 |
연금보험 및 부조 기금 |
매달 급여의 8% |
14% |
질병 및 출산 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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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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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보험 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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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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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혜택 |
질병 |
최대 1년 동안 휴직 직전 달 납부한 사회보험료의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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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
6개월 동안 휴직 전 6개월간 납부한 평균 사회보험료의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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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
남자 60세, 여자 55세부터 20년 이상 사회보험료를 납부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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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불 지급 |
대상 |
퇴직연금 지급 대상이나 납부 년수가 20년 미만인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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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지급 대상이나 베트남 계속 거주가 아닌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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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약 기한 연장이 되지 못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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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
평균급여 × 사회보험료 납부 년수 × 2(2014년 이전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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