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고(FastGo), 미얀마에서 영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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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고(FastGo), 미얀마에서 영업 시동
  • Nguyen Nhut
  • 승인 2019.01.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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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그룹(Asia Sun Group), 미텔(Mytel)통신, 캐피탈보험과 협업

지난달 28일 아시아선그룹(Asia Sun Group)과 합작으로 베트남의 차량호출앱 패스트고가 미얀마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패스트고의 동남아 진출 계획의 첫 번째 선택지가 미얀마이다. 패스트고 그룹 응웬허우뚜엇(Nguyen Huu Tuat) 대표는 미얀마는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전자상거래, 관광, 소매 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5천만 명 이상의 인구로 이동과 운송에 대한 수요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베트남산 차량호출앱인 패스트고는 올해 미얀마의 각 주와 대도시에서 약 200만 명의 이용자와 10만 명의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미얀마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계속 투자할 예정이고, 투자자들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패스트고는 미얀마 시장에서도 베트남에서 적용되는 경쟁우위 서비스 정책을 유지한다. 이는 파트너 운전사들에게 할인 요금을 징수하지 않고 고정된 서비스 요금만을 징수하고, 출퇴근 시간이나 악천후 시 요금 인상이 없으며, 고객에게는 TIPs과 우선순위서비스를 추가한다는 정책이다.

 

 

“패스트고는 고객과 파트너 운전사를 연결하는 중개자 역할을 하며, 공정한 대우와 양자의 이익을 균형있게 유지하려고 애쓴다”고 대표는 강조했다.

 


아시아선그룹과 함께 일하기로 선택한 이유는 미얀마의 주요 기업 중 아시아선그룹이 많은 분야에서 재정적인 능력을 가졌고, 시장과 고객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선그룹과 함께 패스트고는 향후 미얀마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장려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스트고는 베트남 최대 통신사인 비엣텔(Viettel)의 미얀마 자회사인 미텔(Mytel)을 통해 파트너 운전사와 고객에게 통신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송보험과 파트너 운전사의 건강보험은 캐피탈(Capital)보험을 통해 제공한다.

 


동남아 시장에 새로운 발을 내디딘 패스트고는 더 나은 서비스로 미얀마에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아울러 미얀마 차량호출 분야에서 최초의 베트남 브랜드로 인식될 것을 확신한다.

 


패스트고는 주문형 차량호출 서비스 플랫폼을 가진 공개 앱이다. 베트남에서 출시 6개월인 현재 전국 10개 성·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등록된 운전사는 40,000명 이상이다.

 


패스트고 그룹은 차량호출 서비스뿐만 아니라 운송, 여행, 먹거리, 개인 금융 등을 포함한 주문형 멀티서비스 생태계를 제공해,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유용성과 편리함을 주는 것이 전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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