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국, 7개 권역으로 구분
상태바
베트남 전국, 7개 권역으로 구분
  • Nguyen Nhut
  • 승인 2019.01.11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투자부는 집중권역 구분에 대한 4개의 연구 방안을 기반으로, 현재의 6개 권역 대신 7개 권역으로 나눌 것을 제안했다.

 

지난 10일 기획투자부는 ‘2021년 ~ 2030년 기간 동안 베트남 전국의 권역 구분’의 시행을 위한 연구 보고서를 정부와 총리에게 제출했다.

 

기획투자부는 이 보고서에서 연구자들은 현재의 계획이 많은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2021년 ~ 2030년 기간에 전국을 재구역화해야 한다는데 일치된 견해를 갖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2021년 ~ 2030년 기간 동안 전국이 새롭게 7개 권역으로 구분되는데, 동북권역 7개 성, 서북권역 7개 성, 홍(Hong)강 삼각주권역 11개 성·시, 북중부권역 5개 성, 남중부권역(남중부 연안과 서부고원) 11개 성·시, 동남부권역 9개 성·시, 꺼우롱(Cuu Long)강 삼각주권역 13개 성·시이다.

 

기획투자부는 이번의 구분 방식이 자연, 역사, 사회, 주거 조건(거리가 너무 먼 지역의 한계를 극복)의 유사성보다 지역적 결합성과 시장 요소를 더 높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와 동시에 이 방식은 새로운 개발 공간을 창출하고, 통합의 효과로 경쟁력 향상과 지역별 연결을 촉진한다고 한다.

 

이 같은 규모로 권역을 설정한 것은 너무 크지 않은 권역내 각 지방간 이격거리이기 때문에 협력과 개발·관리에도 편리하다.

 

그러나 기획투자부는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눈다는 이번 조정 방안에는 동의하나, 트어티엔후에(Thua Thien Hue)성을 북중부권역으로, 람동(Lam Dong)을 동남부권역으로, 탄화(Thanh Hoa)를 서북권역으로, 롱안(Long An)과 띠엔장(Tien Giang)을 동남부권역으로 묶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농업농촌개발부는 서부고원을 남중부권역으로 혹은 람동을 동남부권역으로 편입하지 않는 방안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목할 것은 하노이와 호치민시 두 대도시 외에 후에 - 다낭 - 꽝남(Quang Nam)을 한 권역으로 묶어 관광개발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구로구 도림천로 452, 301동 9층
  • 대표전화 : 02-3775-4016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F302, No2 thi sach Street, ben nghe Ward., District-1, Hochiminh city, Vitenam +84)028 3939 0075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준호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nager@insidevina.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