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 내달 9일 ‘귀의날’에 ‘달콕라이브’…나눔과 소리의 중요성 방송

- 뮤지컬배우 배다행, 이비인후가 전문의 신유리 등 출연

2021-08-24     오태근 기자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청각장애인 지원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오는 9월9일 ‘귀의 날’을 맞아 사랑의달팽이 집콕 라이브 ‘달콕라이브’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귀의 날인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달콕라이브’는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되찾아주는 사랑의달팽이 활동을 알림과 동시에 소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나눔과 소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달콕라이브 진행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이승국이 맡으며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 이비인후과 전문의 신유리, 사랑의달팽이 직원 이인환 등이 출연한다. 배다해는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2013년부터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며 후원과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방송에서는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를 목적으로 ‘인공와우’와 ‘이어데이’ 중 선택해 4행시를 지어 응모하는 이벤트 우수작을 발표한다. 4행시 이벤트는 사랑의달팽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선정자에게는 아이패드 프로(1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1명) 감성 턴테이블 LP 스피커(3명), 치킨&콜라 기프티콘(10명) 등을 증정한다.

달콕라이브 행사에는 사랑의달팽이 후원자를 비롯해 청각장애인 그리고 소통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랑의달팽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