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최초 바닷모래 가공공장 31일 가동 들어가 베트남 최초 바닷모래 가공공장 31일 가동 들어가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에서는 처음으로 바닷모래를 건설용 모래로 가공하는 공장이 31일 끼엔장성(Kien Giang) 푸꾸옥(Phu Quoc)에서 가동되기 시작했다.이 공장은 껀터(Can Tho) 출신의 엔지니어 보 떤 쥼(Vo Tan Dung) 박사가 개발한 깨끗한 모래로 가공하는 기술인 `판탄(Phan Thanh)`을 적용해 시간당 최대 200㎥의 처리용량을 갖추고 있다.공장에서는 바닷모래의 염분 및 유기불순물 등을 제거하는 제염공정을 거친 후 살수작업을 거쳐 목적에 맞는 건설용 콘크 산업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07-31 18: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