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후보지 21곳 확정…2만5000호 공급 전망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후보지 21곳 확정…2만5000호 공급 전망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6대 재개발 규제완화책 적용으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는 민간재개발사업 후보지 21곳이 선정됐다.서울시는 28일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자치구로부터 추천된 59곳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21곳의 후보지로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후보지 공모에는 모두 102곳이 신청했으며 자치구가 노후도(동수, 연면적), 과소필지, 접도율 등 법적 재개발구역지정 요건 충족여부와 정량적 평가점수, 제외대상 여부, 사전협의 부서의견 등의 심사를 통해 59곳을 추천했으며 이중 21 섹션TOP | 김동현 기자 | 2021-12-28 13:08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2차후보지 13곳 선정…1만2000가구 공급 계획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2차후보지 13곳 선정…1만2000가구 공급 계획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2·4주택공급대책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2차선도사업 후보지로 서울 강북구 11곳과 동대문구 2곳 등 모두 13곳이 선정됐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이들 지역에서는 모두 1만290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14일 강북구와 동대문구가 제안한 23곳 가운데 범위·규모·노후도 등 입지요건과 토지주의 추가수익·도시계획 인센티브 등 사업성요건 등의 검토를 거쳐 13곳을 2차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은 역세권 8곳(강북구 7곳, 동대문구 1곳), 저층주거지 정책/경제 | 오태근 기자 | 2021-04-14 18: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