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키로…부품 수입관세·특소세 인하 검토 베트남,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키로…부품 수입관세·특소세 인하 검토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공상부가 국내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5일 공상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산업은 작은 시장규모에다 국산차와 수입차간 가격차이로 성장에 장애가 되고있다.베트남 자동차시장 규모는 태국의 3분의 1, 인도네시아의 4분의 1에 불과해 완성차 및 부품 제조업체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부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결국 생산비용 상승과 국내산 차량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동남아 역내 관세철폐 이후 국내산 차량가격은 다른 아세안국가에서 수입한 차량보다 정책/경제 | 이희상 기자 | 2021-07-05 10:37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 전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 전문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6일 공동의장 성명 채택과 함께 마무리됐다. 성명은 정상회의 공동의장인 문재인 대통령과 쁘랴윳 짠오차 태국총리가 회의참석 11개국을 대표해 발표했다.공동의장성명은 경제협력을 비롯해 정치, 안보, 사회, 문화, 환경, 교육, 인적교류 등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의 관심사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다음은 공동의장 성명 전문.1.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2019년 11월 26일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회의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태국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공동으로 한-아시아 정상회담 | 김동현 기자 | 2019-11-26 15: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