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노이시, 20개 군·현에 지하도시 건설…저층·중층·심층부 등 3개층으로 하노이시, 20개 군·현에 지하도시 건설…저층·중층·심층부 등 3개층으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하노이시가 도심과 인근 20개 군·현에 최대 깊이 30m의 지하도시를 건설한다.24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의 ‘2050년 목표, 2030년 지하도시 건설 공간계획’에 따르면, 20개 군·현(756km²)에 ▲지하철 ▲기술·전기 인프라 ▲상업·서비스시설 ▲엔터테인먼트 ▲창고 ▲주차장 등으 구성된 지하도시를 건설한다.지하도시는 3개층으로 구성되며 ▲지하 5m까지 저층부는 출입구, 보행자 터널 ▲5~15m 중층부는 공공시설, 주차장 ▲15~30일 심층부는 지하철, 교통시스템이 들어선다.해당 20개 군현 정책/경제 | 이희상 기자 | 2022-03-24 13:29 하노이 지하철1호선, 20일간 최종 시험운행…내달초 시작, 연말까지 마무리 하노이 지하철1호선, 20일간 최종 시험운행…내달초 시작, 연말까지 마무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내년 상업운행을 앞두고 있는 하노이 지하철1호선의 안전성평가를 위한 최종 시험운행이 내달초부터 20일동안 진행돼 올해까지 모두 마무리된다.19일 교통운송부 산하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에 따르면, 하노이 지하철1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구간의 최종 시험운행에는 프랑스 철도전문가들의 입회하에, 중국 시공업체가 고용한 200명의 계약직을 포함해 약 800명의 직원들이 동원된다.공사는 이미 2018년말 완공됐지만 당시에는 시험운행 일정과 이를 수행할 정책/경제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11-19 13:36 하노이 지하철1호선 안전성평가 12월까지 마무리…내년 1분기 상업운행 하노이 지하철1호선 안전성평가 12월까지 마무리…내년 1분기 상업운행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하노이 지하철1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구간에 대한 안전성평가가 연말까지 완료돼 내년 1분기에 상업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응웬 반 테(Nguyen Van The) 교통운송부 장관은 28일 각료회의에서 “11월 중순까지 프랑스 철도 전문가 10여명이 입국해 지하철1호선에 대한 안전성평가를 마무리하고 내년 1분기 중 상업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하철1호선 안정성평가는 당초 상반기 완료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돼 외국인 전문가들이 입국하지 못 정책/경제 | 장연환 기자 | 2020-10-30 13:18 하노이지하철 안전성평가 곧 완료…13개부문중 12개 끝나 하노이지하철 안전성평가 곧 완료…13개부문중 12개 끝나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하노이 지하철1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구간에 대한 13개 부문의 안정성평가중 12개가 완료됐으며 남은 1개도 곧 마무리된다.하노이지하철관리위원회(MRB) 대변인은 “프랑스컨설팅업체 아파베서티페르트라이스(Apave-Certifer-Tricc)가 깟린-하동 구간에 대한 안전성평가의 대부분을 완료했다"며 "유일하게 남은 항목은 차량 안전성평가로 베트남 등록당국의 안전인증이 필요하다”고 최근 밝혔다.차량 안정성평가를 위한 최종검사는 20일간의 테스트가 완료되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3-16 11: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