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노이 사무용 부동산시장, 코로나19속 선전 하노이 사무용 부동산시장, 코로나19속 선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지난 1분기 하노이 사무용 부동산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준수한 거래량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컨설팅업체 CBRE베트남에 따르면, 1분기 하노이의 사무실 공급면적은 모두 138만㎡(41만7450평)로 작년 4분기와 같았다. 신규 공급이 없었기 때문이다.부가가치세 및 기타 비용을 제외한 A·B급 사무실 임대료는 ㎡당 각각 26.2달러, 14.3달러로 전분기와 비슷한 안정세를 유지했다. 공실률도 A급 사무실은 전년동기대비 2.9%P 하락한 6.4%를 기록했고 B급은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04-15 15:33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