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용산의 베트남식 서민식당이 현지언론에 소개된 이유 서울 용산의 베트남식 서민식당이 현지언론에 소개된 이유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간판부터 플라스틱으로 만든 식탁, 의자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에서 보통 볼 수 있는 서민식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서울 용산의 한 수수한 베트남식 서민식당이 현지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용산에서 베트남 서민식당 컨셉의 히에우뜨(Hieu Tu)를 운영중인 남준영 대표는 “몇년전 하노이, 호치민, 달랏(Da Lat)을 여행하면서 현지 음식의 매력에 푹 빠져 서울로 돌아와 베트남 식당을 개업하게 됐다”며 개업 동기를 설명했다.히에우뜨의 하루 방문자는 400~500명에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0-08-10 17: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