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치민시, 코로나19 방역미흡 공장 폐쇄…하노이 약국들, 감기약 구매자 보고해야 호치민시, 코로나19 방역미흡 공장 폐쇄…하노이 약국들, 감기약 구매자 보고해야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던 사람이 재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나타났다.호치민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가 미흡해 전파위험이 높은 사업장에 대해 직권폐쇄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그 첫 조치로 6만여명의 근로자가 일하는 대만계 신발공장 포우옌베트남(PouYuen Vietnam)에 대해 이틀간 폐쇄명령을 내렸다.하노이시는 약국들에게 감기약 구매자의 정보를 보고토록 했다. ◆다낭 거주 영국인, 완치후 재확진…감염경로 파악안돼 완치판정후 첫 재확진 판정을 받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4-14 11: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