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닌빈성 한국전자업체, 연장근무 거부 직원 해고 철회 닌빈성 한국전자업체, 연장근무 거부 직원 해고 철회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에서 운영중인 한국 전자부품 생산업체 YG비나가 뗏(Tet, 설)연휴 연장근무를 거부한 5명의 노동자들을 해고했다가 1000여명의 노동자가 항의파업에 들어가자 곧바로 해고를 철회하는 일이 벌어졌다.북부 홍강(Hong)삼각주 닌빈성(Nhin Binh)노동연맹 대표는 1일 “5명의 노동자가 지난달 22일 오후 연장근무를 거부하자 해고를 결정한 사측에 항의하기 위해 1000여명의 노동자들이 1월31일 하루동안 파업에 들어갔다”며 “사측이 노조의 의견을 받아들여 해고를 철회해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2-03 1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