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패스트푸드 시장, 대형 브랜드 성장세 둔화 베트남 패스트푸드 시장, 대형 브랜드 성장세 둔화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패스트푸드 시장은 프라이드치킨과 피자 체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대형브랜드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베트남산업조사컨설팅(VIRAC)의 자료에 따르면 주요 패스트푸드 체인인 롯데리아, KFC, 졸리비(Jollibee), 피자헛, 더피자(The Pizza) 5개 체인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전년보다 13% 증가한 약 5조동(2억1,400만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성장폭은 2017년의 24%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패스트푸드 2강인 롯데리아와 KFC는 각각 매출 1조동(4,280만달러)을 넘어선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19-06-15 16: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