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근로자 해외파견 ‘순항’… 2월까지 2.3만여명, 목표의 18.6% 베트남 근로자 해외파견 ‘순항’… 2월까지 2.3만여명, 목표의 18.6%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의 근로자 해외파견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2월 해외파견 근로자는 1만553명(여성 278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올해 1~2월 파견 근로자는 2만3195명(여성 7272명)으로 연간 목표의 18.6%를 달성했다.베트남은 올해 해외파견 근로자 12만5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가별 파견 근로자수는 일본이 1만7067명으로 최대 파견국을 유지했고 뒤이어 대만 4294명, 한국 419명 등으로 아시아 3개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4-03-05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