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베트남 대출금리 최소 0.5%P 인하 전망…이르면 설연휴 후 올해 베트남 대출금리 최소 0.5%P 인하 전망…이르면 설연휴 후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올해 베트남 금융업계의 대출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사이공증권(SSI)의 금융통화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예금금리는 0.5~1%포인트 인하될 가능성이 높으며 대출금리 역시 정부 권고안에 따라 최소 0.5%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중앙은행(SBV)의 자금유동성 관리 기준 가운데 하나인 인플레이션은 낮고, 환율은 안정적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들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호앙 민 호안(Hoang Minh Hoan) 사이공은행(SCB)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1-07 14: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