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계 미국 영화감독 ‘찐 T. 민하’ 대표작 10편 서울서 상영…Nemaf20주년 기념 베트남계 미국 영화감독 ‘찐 T. 민하’ 대표작 10편 서울서 상영…Nemaf20주년 기념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페미니즘 미학과 탈식민주의 영화영상예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베트남계 미국인 영화감독 찐 T. 민하(Trinh T. Minh-ha)의 대표작품들이 오는 20일~28일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Nemaf)에서 특별상영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www,nemaf.net)은 매년 ‘작가 회고전’을 통해 얀 슈반크마예르, 알랭 카발리에, 장 루슈, 마릴린 호리스 감독 등 대안영화영상예술 분야의 거장들을 소개해왔는데 올해는 민하 감독의 전작 10편이 ‘뉴대안영화 마스터 문화/생활 | 조길환 기자 | 2020-08-19 17: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