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소매시장, 한국과 외국기업 반대행보…확장 vs 철수 베트남 소매시장, 한국과 외국기업 반대행보…확장 vs 철수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소매시장은 외국 대형업체들의 무덤?' '무슨 소리, 한국업체들은 달라'베트남 소매시장에서 외국 대형마켓들과 한국기업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외국업체들은 경영난으로 맥을 못춰 철수하거나 빈사상태에 빠진 반면 한국회사들은 매장을 늘려나가는등 확장전략으로 나가고 있다.프랑스의 슈퍼마켓체인 오찬(Anchan Retails)그룹은 최근 베트남에서 철수계획을 발표하고, 18개 점포의 합병 및 매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프랑스의 대표적인 슈퍼마켓 브랜드인 에드가 본떼(Edgar Bon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19-05-22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