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프랜차이즈사업 유망지로 꼽혀 베트남, 프랜차이즈사업 유망지로 꼽혀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시장에서 프랜차이즈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강한 성장세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호치민시에서 열린 ‘프랜차이즈사업 시작하기’라는 주제의 포럼에서 응웬 뚜언(Nguyen Tuan) 호치민시투자무역진흥센터(ITPC) 부소장은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주들이 부담해야 하는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사업 모델”이라며 “인구 1억명의 베트남은 성장하는 시장으로 코로나19 회복과 함께 프랜차이즈사업에 유망한 시장”이라고 전망했다.국제프랜차이즈협회(IFA)에 따르면 베트남시장은 식·음료, 교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1-02-04 15:42 '베트남 편의점매장, 대박 사업모델…한국보다 50배 성장가능' '베트남 편의점매장, 대박 사업모델…한국보다 50배 성장가능'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식음료 부문 다음으로 편의점 프랜차이즈가 거대 베트남시장을 주목하고 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베트남의 소매업 및 프랜차이즈 업계는 대규모 소비자 기반, 빠르게 증가하는 소득, 젊고 교육받은 전문가 세대 등 프랜차이즈 붐이 이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최근 호치민시에서 열린 ‘국제 프랜차이즈 모델 구축 세미나’에서 윤주영 GS25베트남 전무는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시장으로, 그 중 최근 몇 년 동안 편의점사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GS25 한국매장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19-08-12 13: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