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1인당GDP 2,350달러→3,000달러 증가, 왜? 베트남 1인당GDP 2,350달러→3,000달러 증가, 왜?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통계총국의 GDP 산정 기준 변경으로 2010~2017년 베트남의 GDP는 연간 25.4%씩 증가해, 2017년말 현재 1인당 GDP는 약 3,000달러로 집계됐다.그러나 새로운 GDP 산정기준 및 수치에 대해 많은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이 수치는 앞으로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 사회경제적 개발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GDP의 재평가가 필요하나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응웬 빅 람(Nguyen Bich Lam) 통계총국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GDP 규모를 재평가하는 섹션TOP | 윤준호 기자 | 2019-09-04 20:00 ‘베트남 기업백서’ 처음으로 나온다 ‘베트남 기업백서’ 처음으로 나온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의 기업현황과 정보를 수록한 '기업백서'가 처음으로 나온다. 이후부터는 매년 발행된다.기획투자부는 "베트남 기업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될 '베트남 기업백서' 편찬 작업이 완료돼 오는 22일부터 기획투자부와 통계총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인쇄본은 오는 8월 1일 발간된다"고 밝혔다.기업백서는 통계총국이 편찬했다. 응웬 빅 럼(Nguyen Bich Lam) 통계총국장은 "이 백서가 베트남의 경제분야, 사업업종, 지역 등 다양한 분야별로 기업발전 현황에 대한 가장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 정책/경제 | 이희상 기자 | 2019-07-12 13: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