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성비불균형 갈수록 커져…올해 여아 100명당 남아 113.7명 베트남, 성비불균형 갈수록 커져…올해 여아 100명당 남아 113.7명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의 성비불균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28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총국에 따르면, 올해 신생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3.7명으로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응웬 도안 뚜(Nguyen Doan Tu) 인구가족계획총국장에 따르면 특정지역 신생아의 성비불균형이 특히 높았다. 북부고산지대 선라성(Son La) 성비는 117명,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은 116.6명이었다.뚜 총국장은 "신생아 성비불균형은 빠르게 높아져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며 “성비불균형은 도시지 문화/생활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2-12-28 09:57 동아제약, 베트남에 사전피임약 100만달러 수출 동아제약, 베트남에 사전피임약 100만달러 수출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베트남 정부에 사전피임약(제품명 멜리안)을 수출한다.동아제약은 19일 최호진 사장과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베트남 인구가족계획총국 국장 응웬 도안 뚜 박사(Dr. Nguyen Doan Tu)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수출계약은 지난 2017년 8월 동아쏘시오그룹과 베트남 인구가족계획총국 간 사전피임약 공급 양해각서 체결 후 처음 이뤄진 계약이다.동아제약은 베트남에서 제품 허가 승인이 완료되면,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3분기 중으로 인구 섹션TOP | 김동현 기자 | 2019-04-20 17: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