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 대선, 누가 이겨도 베트남 경제에 도움 미국 대선, 누가 이겨도 베트남 경제에 도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개표가 진행중인 미국 대선에서 누가 이기든 상관없이 베트남은 무역혜택으로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지만 그 길은 상당히 다를 것으로 전망됐다.현재 전세계는 미국인들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를 선택할지 아니면 민주당의 조 바이든을 선택할지 지켜보면서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 대선 결과가 향후 베트남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이 잇따르고있는데 누가 당선되든 베트남 경제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게 지배적인 전망이다..◆베트남 국민들은 트럼프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11-04 10:58 베트남-미국, 에너지·연료·식품 분야 구매•투자 계약 6건 체결 베트남-미국, 에너지·연료·식품 분야 구매•투자 계약 6건 체결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과 미국 양국의 정부기관•단체•기업들이 에너지, 연료, 식품 분야에서 6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양국간 파트너십을 강화했다.28일 하노이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비즈니스 포럼(IPBF)’에서 미국무역개발청(USTDA)은 베트남 정보통신 및 전력배송 시스템 현대화를 위해 베트남송전공사(EVNNPT)와 공동투자에 합의했다. EVNNPT는 이번 투자를 통해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공상부는 지속가능한 친환경·경제적 연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국곡물협회(USGC)와 정책/경제 | 이희상 기자 | 2020-10-29 15: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