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전기요금 또 10% 인하...10~12월분, 올해 두번째 베트남, 전기요금 또 10% 인하...10~12월분, 올해 두번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정부의 승인에 따라 올들어 2번째 전기요금 인하를 단행한다. 인하폭은 10%이며 적용기간은 10~12월 3개월간이다.이번 전기료 인하도 1차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개인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구체적으로 전기료 누진제 4단계(300kWh 이하) 적용대상인 개인 및 기업은 일괄적으로 10% 인하된다. 그외 코로나19 격리시설은 면제되며, 코로나19 관련 검사 및 의료시설, 숙박시설은 20% 인하된다. 그러나 격리비용을 청구하는 시설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12-18 12:11 베트남 공상부, '전기료 인상없다'…SNS 떠도는 소문 부인 베트남 공상부, '전기료 인상없다'…SNS 떠도는 소문 부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공상부가 일부 소셜미디어와 개인 홈페이지에서 돌고 있는 정부가 전기료 인상계획을 확정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공상부는 연초부터 전기료 인상은 없었다고 밝히며 이를 확인했다.앞서 4월21일 정부회의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총리는 올해 전기료 인상을 검토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 및 개인을 지원하기 위해 5~7월 3개월간 전기료의 한시적 인하를 승인했다.현재 베트남전력공사(EVN)와 각 지방 공상국은 전기료 인하를 실 정책/경제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6-11 10: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