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 회장, '아시아 기부왕 15명'에 선정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 회장, '아시아 기부왕 15명'에 선정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15명의 기부왕에 선정됐다.포브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기부활동을 하는 기업가를 선정해 해마다 ‘자선영웅’을 발표하는데 브엉 회장이 최근 발표된 명단에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브엉 회장의 순자산은 67억달러로 베트남 최대 부자이자 포브스의 전세계 부자 순위 286위에 올라있다.포브스는 "브엉 회장은 올해 자선단체 카인드하트재단(Kind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11-13 11:26 베트남기업들, 원자재 중국대체 공급처 물색…한국·인도·브라질 등 베트남기업들, 원자재 중국대체 공급처 물색…한국·인도·브라질 등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중국에서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한국 등에서 대체공급처를 물색하고 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경제는 특히 건강·보건, 교통운송, 관광, 교육, 무역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이는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와의 거래에서도 마찬가지다.공상부 수출입국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코로나19 검역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물품의 통관 지연, 운송시간 연장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의 교역은 도로, 철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2-19 14: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