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집단감염지 박마이병원, 봉쇄 15일만에 해제…5월초 수술 재개 코로나19 집단감염지 박마이병원, 봉쇄 15일만에 해제…5월초 수술 재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의료진, 직원 및 외주업체 직원 등 관련자 4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집단감염지 하노이 박마이병원(Bach Mai)이 봉쇄 15일만인 12일 0시부로 해제됐다.하노이시 당국은 11일 밤 박마이병원과 관련해서 더 이상의 감염 위험성은 낮다고 판단해 봉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봉쇄가 해제되자 그동안 병원내 또는 인근 대학의 기숙사에서 격리돼 생활해 왔던 병원의 의료진과 직원, 환자의 보호자 등 격리자 모두가 환호했다.병원의 한 간호사는 “봉쇄해제에 몸과 마음이 흥분된다”며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4-12 11:28 베트남 코로나19 집단감염지 빈푹성 선로이, 격리 20일만에 해제 베트남 코로나19 집단감염지 빈푹성 선로이, 격리 20일만에 해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지난해 11월 중국 우한에 파견된 일본 니혼플래스트 근로자들의 귀국으로 근로자 포함 7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빈푹성(Vinh Phuc) 빈쑤옌현(Binh Xuyen) 선로이(Son Loi) 지역이 격리 20일만인 4일 새벽 0시부로 격리해제됐다.빈쑤옌현 인민위원회는 3일 밤 11시 선로이 해제를 발표하기 위해 주민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호앙 티 투이 런(Hoang Thi Thuy Lan) 빈푹성 당위원장, 도 쑤언 뚜옌(Do Xuan Tuyen) 보건부 차관 및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3-04 1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