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진출 한국 중소기업 인력 340명, 오늘 오후 번돈공항 도착 베트남진출 한국 중소기업 인력 340명, 오늘 오후 번돈공항 도착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한국과 베트남 양국 정부의 합의에 따라 ‘예외입국’ 허가를 받은 한국 중소기업 인력 등 기업관계자 340명이 29일 오후 북부 꽝닌성(Quang Ninh) 번돈국제공항(Van Don)을 통해 입국했다.양국 외교부와 산업부, 공상부 등 관련당국에 따르면 이날 입국하는 한국기업 인력은 중중소•중견기업 127개, 대기업 9개, 금융회사 6개, 공기업 1개 등의 인력으로 현지공장 증설과 운영 등의 필수인력이다. 이번 한국기업 인력의 입국은 양국정부 협상, 문재인 대통령과 응웬 쑤언 푹(Nguyen Xu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04-29 11:07 [단독]베트남, 현지진출 한국 중소기업 인력 입국허용…이달말까지 400여명 [단독]베트남, 현지진출 한국 중소기업 인력 입국허용…이달말까지 400여명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사/ 떤 풍(Tan phung)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중인 베트남이 이달말까지 한국 중소기업 인력 400여명의 입국을 허용했다.16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베트남한인상공인회 등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Quang Nhin) 정부가 한국기업 인력 400여명의 번돈국제공항(Van Don) 입국 허용 및 이들의 숙소를 하롱시(Ha Long) 호텔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인력은 호텔에 머물며 현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사실상의 '제한적 격리 상태'로 현지공장에 출퇴근하며 업무를 수행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0-04-16 1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