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유제품기업 TH그룹, 럼동성 복합관광단지 건설 추진…사업비 12억달러 베트남 유제품기업 TH그룹, 럼동성 복합관광단지 건설 추진…사업비 12억달러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유제품 대기업인 TH그룹(TH Group)이 중부고원 럼동성(Lam Dong)에 사업비 30조3000억동(12억3120만달러)의 대규모 복합관광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럼동성 락즈엉현(Lac Duong) 인민위원회는 최근 단끼아-수오이벙(Dankia-Suoi Vang) 국가관광지구 복합관광단지 사업 투자정책 승인을 위해 관련 부서간 협의를 통해 TH그룹의 후속절차 지원에 나설 것을 토지기금개발센터에 요청했다.앞서 TH그룹은 작년말 럼동성과 단끼아-수오이벙 국가관광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실 섹션TOP | 임용태 기자 | 2024-01-26 11:46 호치민시, 도시건설 마스터플랜 수정…정부 지시따라 호치민시, 도시건설 마스터플랜 수정…정부 지시따라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가 정부 지시에 따라 도시건설 마스터플랜을 수정하기로 했다.베트남 정부는 최근 호치민시인민위원회에 도시건설 마스터플랜을 시민들의 광범위한 지지와 사업추진에 용이한 방향으로 수정하고 이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정부는 기후변화 영향을 최소화하고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발달된 인프라와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호치민시를 고도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드는 내용으로 마스터플랜을 조정하도록 했다. 또한 위성도시를 조성해 도심지 인구집중을 줄이기 위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06-27 17:33 삼성전자, 호치민시에 더 많은 협력업체 기대 삼성전자, 호치민시에 더 많은 협력업체 기대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 최주호 삼성전자 부사장은 삼성은 호치민시가 더 많은 베트남 기업을 삼성의 협력업체로 연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월 14일 응웬 탄퐁(Nguyen Thanh Phong)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삼성베트남(SEV)과의 회동에서 삼성베트남이 호치민시에 기여하는 사실을 높이 평가하며, 호치민시는 삼성베트남이 베트남에서의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에 대해 최주호 복합단지장은 호치민시가 더 많은 베트남 기업을 삼성의 협력업체로 추가로 연결해, 삼성이 베트남에서 제품을 정책/경제 | 이희상 | 2019-03-16 2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