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콩프엉 한국서 선수생활 조기종료…베트남 반응은? 콩프엉 한국서 선수생활 조기종료…베트남 반응은?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베트남 축구국가대표 공격수 응웬콩프엉(Nguyen Cong Phuong•24)이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임대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한국을 떠나는데 대해 베트남 축구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인천유나이티드는 2일 콩프엉이 프랑스 2군팀 진출 희망의사를 밝혀와 이를 수용해 지난 1일자로 임대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콩프엉의 원소속팀인 베트남 FC황안지아라이(Hoang Anh Gia Lai, FC HAGL)도 인천유나이티드와 콩프엉의 임대계약 종료에 합의했다고 확인했다.응웬 떤 안(Nguyen Tan Anh 섹션TOP | 김동현 기자 | 2019-06-02 23:15 ‘이 사람도 응웬, 저 사람도 응웬...’…왜 이렇게 응웬이 많아? ‘이 사람도 응웬, 저 사람도 응웬...’…왜 이렇게 응웬이 많아? 베트남의 문화와 풍속은 우리와 다른 것이 많다. 베트남의 고유문화와 관행 등을 알아두면 여행을 가거나 베트남 사람들을 만났을 때 도움이 된다. 알아두면 쓸모있을 베트남만의 것을 소개한다.-[편집자주][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에는 베트남 선수가 있다. 응웬 콩 푸엉((Nguyen Cong Phuong•24). ‘베트남 메시’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실력이 뛰어나 베트남에서 ‘인기짱’이다.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콩푸엉에 버금가는 스트라이커 응웬 꽝하이를 비롯해 응웬으로 시작하는 알/쓸/베/상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04-18 15:57 꽁프엉, K리그 두 번째 출전 맹활약…적응 순조로운 모습 꽁프엉, K리그 두 번째 출전 맹활약…적응 순조로운 모습 프로축구 K리그에 진출한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 응웬 꽁프엉(24살,인천유나이티드)이 경기 출전 횟수를 늘려가면서 한국 축구에 순조롭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은 선발출전이 아니라 교체멤버로 투입되고 있지만 특유의 예리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성가를 올리고 있어 인천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꽁프엉은 3월 31일(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블루윙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멤버로 그라운드를 밟아 빠른 돌파, 중거리 슈팅 시도 등 맹활약하며 인천 서포터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상주 원정경기에 이어 두 VN-&-KOR | 김동현 | 2019-04-01 11: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