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통신업계, 요금할인·서비스확대…코로나19 충격 지원 베트남 통신업계, 요금할인·서비스확대…코로나19 충격 지원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통신업체들이 코로나19 예방통제에 대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요금할인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코로나19 충격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융 타이(To Dung Thai)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CEO는 기업의 재택근무와 온라인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 대역폭을 최소 50Mbps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VNPT는 또한 가입자가 ‘사회적 격리’ 기간 동안 충분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용량을 늘려 제공하고 있다.모비폰(MobiFone)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 등 가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04-06 10: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