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노이시, 야간경제 활성화 위해 심야영업 허용 방침…호안끼엠군 시범실시 하노이시, 야간경제 활성화 위해 심야영업 허용 방침…호안끼엠군 시범실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하노이시가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심야영업 허용을 추진하고 있다.하노이시는 이를위해 시에서 가장 번화한 호안끼엠군(Hoan Kiem)을 시범실시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곳의 식당과 주점, 엔터테인먼트시설, 쇼핑몰은 심야영업이 허용되고, 역사·문화유적지는 자정까지 개방된다.그동안 호안끼엠군은 호안끼엠호 일대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 및 축제를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행사 기획 등 서비스, 관광을 촉진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호안끼엠군의 계획에 따르면, 롱비엔교(Long Bien) 인근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0-09-11 12: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