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영기업 민영화 속도내야’…베트남 부총리, 강력 촉구 ‘국영기업 민영화 속도내야’…베트남 부총리, 강력 촉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국영기업 민영화를 서두르기 위해 관계 부처 및 기관들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야한다”쯔엉 호아 빈(Truong Hoa Binh) 부총리 겸 운영위원장은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기업개혁발전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영기업 민영화에 속도를 낼 것을 강력촉구했다.빈 부총리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영기업 민영화로 218조동(94억달러)을 확보했다. 이는 2011~2015년 민영화된 78조동(33억6320만달러)보다 2.79배 많은 수준이다.그러나 응웬 쑤언 푹(Ngu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08-10 15: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