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 베트남석유공사 총재, 직권남용·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전 베트남석유공사 총재, 직권남용·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응웬 쑤언 선(Nguyen Xuan Son, 61) 전 베트남석유공사(PVOil) 총재가 '하반땀(Ha Van Tham) 2차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및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됐다.9일 공안부 수사경찰청(C03)에 따르면 선 전총재를 형법 제355조(2015년)에 따라 직권남용 및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하기로 결정했다.C03은 또한 PVOil의 전 회계사인 부 쫑 하이(Vu Trong Hai, 52)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했다.C03은 기소장에서 하 반 탐과 공범이 연루된 이 사건에서 대양은행(Oc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20-04-09 11: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