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기업들, 설(Tết, 뗏)연휴기간 단축 반대 베트남 기업들, 설(Tết, 뗏)연휴기간 단축 반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기업들이 음력설인 뗏(Tết)연휴 기간이 주말과 겹칠 경우 대체휴일을 없애는 ‘연휴기간 단축’을 내용으로 하는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며 현행제도 유지 입장을 밝혔다.기업들로서는 쉬는 날이 많을수록 제품 생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반대하기 마련인데 베트남 기업들은 오히려 이와는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베트남의 현행 뗏연휴 기간은 설 하루전, 설 당일, 설 이후 이틀 등 모두 5일이다. 설이 주말과 겹치면 그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대체휴일(유급휴일)로 정해 7일을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5-15 12: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