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닌빈성 계곡 사이로 펼쳐진 황금논과 번롱자연습지 닌빈성 계곡 사이로 펼쳐진 황금논과 번롱자연습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하노이에서 자동차로 1시간여 거리의 휴양지 닌빈성(Ninh Binh)은 한적한 자연과 오래된 도읍지의 옛 정취로 도심생활로 번잡해진 머리를 식히고 비우는데 제격인 곳이다.닌빈성의 때묻지 않은 풍경은 찾을 때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데, 특히 산과 강 그리고 계곡이 조화를 이룬 자연경관은 한폭의 수채화와 같은 느낌을 준다.그중에서도 추수철을 맞은 이맘 때 유유히 흐르는 계곡 사이로 펼쳐진 황금빛 논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도심에선 상상할 수 없는 오묘하고 신비한 자연의 색다 핫! 플레이스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6-09 16: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