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베트남 근로자들 일하러 가고 싶은 곳 한국, 베트남 근로자들 일하러 가고 싶은 곳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근로자들은 고용허가제(EPS)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고용허가제 프로그램을 통해 2012년에 처음으로 한국에 발을 디딘 탄화성(Thanh Hoa) 출신 람(Lam)씨는 한국으로 떠나기 전 베트남에서 단순노동자로 일했다.그는 "직장이 안정되지 않고 생활이 어려웠으며 막 결혼을 한 직후라 걱정거리가 많았다”며 “고향에는 몇 년 동안 해외로 나가 일을 하고 생활이 나아진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고심 끝에 람씨는 한국으로 일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했다. 섹션TOP | 투 탄(Thu thanh) 기자 | 2019-07-09 16: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