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법원, 사기횡령죄로 한국인에게 종신형 선고 베트남 법원, 사기횡령죄로 한국인에게 종신형 선고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사기횡령 등으로 구속수감된 한국인에게 베트남 법원이 종신형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하노이고등인민법원은 17일 사기횡령죄로 수감된 김영환(전과 13범)과 지앙 빈 탕(Giang Vinh Thang) 등 공범 4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종신형 등 중형을 선고했다. 김씨와 공범 탕은 종신형을, 김씨의 아내 호앙 티 꾹(Hoang Thi Cuc)은 징역 16년, 공범 응웬 응옥 다이(Nguyen Ngoc Dai)는 징역 10년6개월, 응웬 티 늉(Nguyen Thi Nhung)은 징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7-18 18: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