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꽁프엉, K리그 두 번째 출전 맹활약…적응 순조로운 모습 꽁프엉, K리그 두 번째 출전 맹활약…적응 순조로운 모습 프로축구 K리그에 진출한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 응웬 꽁프엉(24살,인천유나이티드)이 경기 출전 횟수를 늘려가면서 한국 축구에 순조롭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은 선발출전이 아니라 교체멤버로 투입되고 있지만 특유의 예리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성가를 올리고 있어 인천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꽁프엉은 3월 31일(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블루윙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멤버로 그라운드를 밟아 빠른 돌파, 중거리 슈팅 시도 등 맹활약하며 인천 서포터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상주 원정경기에 이어 두 VN-&-KOR | 김동현 | 2019-04-01 11: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