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분기 베트남 채권시장 '주춤'…채권금리 하락에 유통물량 0.3%↓ 1분기 베트남 채권시장 '주춤'…채권금리 하락에 유통물량 0.3%↓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1분기 베트남 채권시장이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29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아시아 채권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 채권시장은 미발행국채의 감소, 만기도래 및 신규 발행 감소로 유통물량이 0.3% 줄었다. 시중의 동화(VND)표시 채권중 82.1%는 국채였고, 회사채는 17.9%였다.1분기 베트남을 포함해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국채금리는 장단기 모두 하락한 반면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은 소폭 상승했다. 최근 낙찰된 5, 10년물 베트남 국채금리는 0.02~0.0 정책/경제 | 이희상 기자 | 2021-06-29 05:42 주택·녹색채권, 아시아시장서 성장잠재력 커…ADB 보고서 주택·녹색채권, 아시아시장서 성장잠재력 커…ADB 보고서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 등 아시아의 채권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택·녹색채권의 성장잠재력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아시아개발은행(ADB)이 최근 내놓은 아시아채권모니터에 따르면 베트남 채권시장은 지난해 4분기 5.3% 하락한 뒤 올해 1분기 0.47% 반등했다. ADB는 이러한 상승은 국고채 잔액이 지난해 4분기에 6.1% 감소한 후 올 1분기 470억 달러로 0.9%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간 국채시장의 상승도 회사채시장의 하락 금융/부동산 | 윤준호 기자 | 2019-06-20 13: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