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주시, 야간관광 명소 3곳 공개…365일 불과 빛이 흐르는 경관 진주시, 야간관광 명소 3곳 공개…365일 불과 빛이 흐르는 경관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경남 진주시가 새로운 불빛을 입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야간관광 대표 명소로 ‘진주성’, ‘망진산 유등공원’, 물빛나루쉼터와 김시민호 등 3곳을 선정, 12일 공개했다. 이들 야간관광명소 3곳은 진주시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후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재단장한 곳이다. ◆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함축된 진주성진주성은 진주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강을 배경으로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명소이자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적인 순간을 간직한 호국충절의 핫! 플레이스 | 이영순 기자 | 2023-12-12 12:59 호치민시 5군 르엉느혹 燈거리, 뗏쭝투(추석) 앞두고 북적 호치민시 5군 르엉느혹 燈거리, 뗏쭝투(추석) 앞두고 북적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추석을 앞두고 등(燈)을 파는 가게가 밀집돼있는 호치민시 5군 르엉느혹(Luong Nhu Hoc) 등(燈)거리가 등축제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베트남인들은 추석과 같은 음력 보름날 축제가 있으면 등을 밝히며 기념하거나 소원을 빈다.베트남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음력 8월15일(올해 양력 10월1일)을 ‘뗏쭝투(Tet Trung Thu 추석)’로 기념하는데, 설날(Tet 뗏)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공식적인 휴일은 아니다.우리의 추석과 달리 뗏쭝투에는 주로 아이들에 핫! 플레이스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0-09-22 15: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