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야반도주 대만계 신발회사 새 대표, 체임지급·공장재가동 약속 야반도주 대만계 신발회사 새 대표, 체임지급·공장재가동 약속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사장 및 직원들이 야반도주했던 대만계 신발제조업체 카이양(Kai Yang)을 인수한 한국회사 H&S의 대표가 밀린 임금 지급을 약속하며 2,500여명 근로자들의 공장 복귀를 요청했다.19일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 끼엔안군(Kien An)에 있는 대만계 회사 카이양의 새 임원들은 근로자들에게 체불임금 지급과 공장 가동을 재개하겠다고 정부 포털에서 밝혔다.카이양을 인수한 제니 쿠(Jenny Koo) H&S회장은 회사의 새로운 경영진및 직원들과의 회의 결과, 근로자들의 지난달 급여 시사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8-20 13:57 대만계 회사, 임금체불 후 야반도주…근로자 2,500여명 ‘막막’ 대만계 회사, 임금체불 후 야반도주…근로자 2,500여명 ‘막막’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Hai Phong)의 대만계 신발제조회사 사장과 직원들이 근로자 2,500여명의 임금을 체불하고 해외로 야반도주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 근로자들은 지난 12일 오전 7시 끼엔안군(Kien An) 신발제조업체 카이양(Kai Yang)에 평상시처럼 출근했지만 현지 은행에 의해 공장이 압류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회사의 자산이 모두 저당잡혔기 때문에 공장 출입문들이 모두 잠겨져 있었다.하이퐁시 당국에 따르면 대만인 사장 황 샹 체(Huang Shang C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8-14 14: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