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한국 기업인 내년 1월부터 격리없이 입국…투자자, 전문가 등도 대상 베트남, 한국 기업인 내년 1월부터 격리없이 입국…투자자, 전문가 등도 대상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조길환 기자] 내년 1월1일부터 업무차 베트남에 가는 한국 기업인은 14일간의 코로나19 격리기간 없이 입국할 수 있게 된다.베트남을 방문중인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팜 빈 민(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은 4일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특별입국 절차를 시행키로 합의했다. 이태호 차관은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 참석 및 베트남 당국과의 기업인 입국 편의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3일부터 베트남을 방문중이다.내년부터 시행될 특별입국 적용 대상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0-12-04 23:22 [단독]베트남, 현지진출 한국 중소기업 인력 입국허용…이달말까지 400여명 [단독]베트남, 현지진출 한국 중소기업 인력 입국허용…이달말까지 400여명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사/ 떤 풍(Tan phung)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중인 베트남이 이달말까지 한국 중소기업 인력 400여명의 입국을 허용했다.16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베트남한인상공인회 등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Quang Nhin) 정부가 한국기업 인력 400여명의 번돈국제공항(Van Don) 입국 허용 및 이들의 숙소를 하롱시(Ha Long) 호텔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인력은 호텔에 머물며 현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사실상의 '제한적 격리 상태'로 현지공장에 출퇴근하며 업무를 수행 섹션TOP | 장연환 기자 | 2020-04-16 1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