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 기업인 내년 1월부터 격리없이 입국…투자자, 전문가 등도 대상
상태바
베트남, 한국 기업인 내년 1월부터 격리없이 입국…투자자, 전문가 등도 대상
  • 장연환 기자
  • 승인 2020.12.04 23:22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호텔 등 현지 체류지 사전 확정, 코로나19 음성판정 확인서 지참해야
- 베트남 방문중인 이태호 외교부2차관,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회담
이태호 외교부 2차관(왼쪽)과 팜 빈 민 부총리가 코로나식 인사를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vietnam news)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조길환 기자] 내년 1월1일부터 업무차 베트남에 가는 한국 기업인은 14일간의 코로나19 격리기간 없이 입국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을 방문중인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팜 빈 민(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은 4일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특별입국 절차를 시행키로 합의했다. 

이태호 차관은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 참석 및 베트남 당국과의 기업인 입국 편의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3일부터 베트남을 방문중이다.

내년부터 시행될 특별입국 적용 대상자는 기업인, 투자자, 엔지니어 등 전문가와 가족들이다. 이들은 ▲베트남 성, 시 등 지방정부의 승인을 받은뒤 비자 발급 ▲출국 3일전 국내 의료기관의 코로나19 검사 음성판정 확인서 지참 ▲호텔 등 현지 체류지 확정 ▲활동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격리없이 입국할 수 있다. 입국 후에는 현지의 방역수칙을 따라야 하며 두차례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베트남의 격리없는 외국인 특별입국 조치는 지난 1일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 번째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입국 시행 합의로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투자 대상국이자 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베트남과 경제적 교류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입국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1566-8110, www.btsc.or.kr)나 대한상공회의소에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정엽 2020-12-06 11:08:58
베트남 믿지마라 또 뒷통수때린다.

Kim Hyunki 2020-12-05 16:22:38
베트남 언론에서의 보도는 찼아 볼수가 없습니다.
베트남 언론의 보도가 있으면 링크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93, 102동 434호(신천동, 더샵스타리버)
  • 대표전화 : 02-3775-4017
  • 팩스 : -
  • 베트남 총국 : 701, F7, tòa nhà Beautiful Saigon số 2 Nguyễn Khắc Viện, Phường Tân Phú, quận 7, TP.Hồ Chí Minh.
  • 베트남총국 전화 : +84 28 6270 1761
  • 법인명 : (주)인사이드비나
  • 제호 : 인사이드비나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16
  • 등록일 : 2018-03-14
  • 발행일 : 2018-03-14
  • 발행인 : 이현우
  • 편집인 : 장연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진
  • 인사이드비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인사이드비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sidevina@insidevina.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