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 베트남 등 동남아인 비자신청 수수료 연말까지 면제 한국, 베트남 등 동남아인 비자신청 수수료 연말까지 면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한국 정부가 베트남 국적을 가진 여행자나 동남아 국가 시민들에게 연말까지 비자신청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 정책은 단기체류비자(C-3)에만 적용된다.하노이 한국비자센터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는 아세안 국가 시민들의 한국방문 기회를 늘리기 위해 단기체류비자 수수료를 임시 면제한다고 결정했다.이에 따라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10개국의 단기체류비자 신청수수료가 면제되며,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개월 동안 적용된다. 아세안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19-10-01 16:30 베트남인 한국행 5년비자 요건 강화 베트남인 한국행 5년비자 요건 강화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 사람들에 대한 5년짜리 한국비자 발급 요건이 강화된다.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3대도시의 시민(호구, ho khau를 가진 상시거주자) 및 임시거주자(땀주, tam tru, 임시거주증 소지자)들이 신청할 수 있던 C-3비자를 앞으로는 이들 3대도시의 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임시거주자들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다.C-3 비자는 복수비자로 5년동안 방문횟수에 제한없이 최대 30일동안 한국에 체류할 수 있는 비자다.이번 발급요건 강화조치는 임시거주서류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6-11 0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