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활동 가수 진주, 선 뚱 노래 들으며 베트남어 발음 향상 베트남 활동 가수 진주, 선 뚱 노래 들으며 베트남어 발음 향상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가수 진주(26세, 본명 신진주)가 최근 이별을 노래한 발라드 신곡 `Em Lo Yeu Sai Anh(엠 로 이에우 사이 안, Loving You The Wrong Way)`을 발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베트남팬들은 현지인처럼 베트남어를 발음하고 노래하는 진주가 한국출신 가수들중 베트남어가 가장 유창하다고 칭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진주가 베트남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진주는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학과를 졸업한 후 호치민시로 넘어 섹션TOP | 임용태 기자 | 2019-08-16 16:00 -가수 진주(JIN JU), 디지털싱글 '죽지 않을 만큼만' 한국과 베트남서 발매 -가수 진주(JIN JU), 디지털싱글 '죽지 않을 만큼만' 한국과 베트남서 발매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가수 진주(JIN JU)가 세 번째 디지털싱글 '죽지 않을 만큼만'을 한국과 베트남에서 발매한다.진주의 소속사 RBW Vietnam에 따르면 '죽지않을 만큼만' 싱글은 지난 1일 공개됐으며 베트남에서는 ‘ELYSA’라는 타이틀로 발매될 예정이다.진주는 유창한 베트남어 실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로 베트남 현지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베트남판 '히든싱어'의 우승자로 유명세를 타면서 다양한 현지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한베문화교류 관련 여러 행사에 초청되는 등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역할까지 하고 있다.진주는 섹션TOP | 김동현 기자 | 2019-08-03 19:52 신인 여가수 진주, 베트남어판 뮤직비디오로 브이팝(V-pop)에 합류 신인 여가수 진주, 베트남어판 뮤직비디오로 브이팝(V-pop)에 합류 한국외대에서 베트남어를 전공한 진주는 제대로 된 베트남어로 노래를 불러 주목 받았다.이달 24일 저녁 진주는 ‘Giả vờ nói yêu em đi(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베트남어판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V-pop에 합류했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1994년생인 진주는 유창하게 베트남어를 말하며 소셜네트워크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그녀는 ‘Phía sau một cô gái(한 여자의 뒤편)’이나 ‘Gửi anh xa nhớ(그를 멀리 보내고 그리워하네)’와 같은 많은 베트남 가수의 히트곡을 열정적으로 부른 많은 비디오가 있다.진 문화/생활 | 장연환 | 2018-10-27 2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