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기업 3개사, 호치민시 2개 대형사업 추진…추모공원, 종합레포츠타운 한국기업 3개사, 호치민시 2개 대형사업 추진…추모공원, 종합레포츠타운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대아E&C 등 한국기업 3개사가 호치민시 껀저현 추모공원 조성사업과 꾸찌현 종합 레포츠관광단지 사업을 추진한다.대아E&C베트남과 ㈜한양소재II, ㈜레스터글로벌 등은 이들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MOA)를 지난달 24일 체결했다. 호치민시 껀저현 추모공원 사업은 60ha(1차 30ha, 2차 30ha) 규모의 부지에 5억달러를 투자해 한국과 베트남의 장사(葬事)시설 운영의 장단점 분석을 통해 첨단시설의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이들 3개기업은 한국의 최첨단 시설 및 산업 | 투 탄(Thu thanh) 기자 | 2023-09-11 19:37 베트남 기업들, 향후 경기전망 세계에서 가장 '낙관' 베트남 기업들, 향후 경기전망 세계에서 가장 '낙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기업들이 향후 경기전망을 전세계 어떤 나라보다 더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HSBC 네비게이터(Navigator)가 최근 베트남 200개 기업을 포함해 39개국 1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의 55%가 향후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이는 세계평균 29%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베트남 기업들은 지난해 조사에서도 56%가 경기전망을 낙관했다.보고서는 “이번 결과는 베트남이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통제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그 결과 대부분 정책/경제 | 장연환 기자 | 2020-12-04 17:40 내년 SEA게임 남자축구, 3개 구장서 열려…미딘·항더이·티엔쯔엉 내년 SEA게임 남자축구, 3개 구장서 열려…미딘·항더이·티엔쯔엉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2021년 제31회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s) 남자축구 경기는 3개 구장에서 여는 것으로 결정됐다.특히 하노이 미딘(My Dinh) 국립경기장은 베트남 국가대표팀 경기와 준결승, 결승전이 개최된다.나머지 조별경기는 하노이 항더이(Hang Day)와 남딘성(Nam Dinh) 티엔쯔엉(Thien Truong) 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엔쯔엉경기장은 하노이에서 차로 7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비교적 시설이 양호한 구장이다.여자축구 경기는 꽝닌성(Qua 시사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7-24 1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