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 숙원사업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재개...총사업비 8억7180만달러 롯데, 숙원사업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재개...총사업비 8억7180만달러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롯데그룹의 숙원사업인 호치민시 투티엠지구(Thu Thiem) 에코스마트시티 사업이 착수 8년만에 본격적으로 재개하게 됐다.23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에 대한 투자인증서를 지난 19일 발급했다.롯데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투티엠신도시 개발 관련 투자기회를 모색해왔으며 2013년 투티엠신도시 2A구역 에코스마트시티 투자계획서를 호치민시에 제출했다.이후 호치민시는 2015년 8월 투티엠지구 에코스마트시티 투자자 선정 승인을 총리에게 요청했으며,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21-03-23 16:13 롯데그룹 베트남 대형프로젝트 추진 속도낼 듯...롯데몰하노이, 에코스마트시티 롯데그룹 베트남 대형프로젝트 추진 속도낼 듯...롯데몰하노이, 에코스마트시티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정부가 롯데그룹이 추진하는 2개 프로젝트에 대한 처리 및 조정 문제 등을 논의키로 하면서 롯데그룹의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말 중앙 및 지방정부의 합의후 최근 발표한 결의안에 따르면, 정부는 투자법 및 관련법률 의거해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의 심의·승인이 필요한 롯데그룹의 2개 프로젝트인 롯데몰하노이와 호치민시 투티엠(Thu Thiem) 에코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해 지방정부의 허가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총사업비 6억달러 규모의 롯데몰하노이는 하 정책/경제 | 장연환 기자 | 2021-01-29 15:51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 베트남 부총리 면담…스마트도시 개발 논의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 베트남 부총리 면담…스마트도시 개발 논의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가 하노이에서 찐 딘 윰(Trinh Dinh Dung)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부동산분야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윰 부총리는 “한국은 베트남 투자의 선도적 국가로 유사한 문화적 특성을 가진 양국간 협력은 모든 분야, 특히 경제, 무역, 투자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인적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현재 한국 내 베트남 공동체와 베트남 내 한국인들은 양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윰 부총리는 “롯데는 글로벌시스템을 통해 개방 초기에 산업 | 이희상 기자 | 2019-09-24 17: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