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국가주석, 박항서 감독 모친 100번째 생일 축하 선물 보내 베트남 국가주석, 박항서 감독 모친 100번째 생일 축하 선물 보내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모친에게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선물을 보냈다.박항서 감독은 모친 백순정 여사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21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푹 주석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푹 주석의 선물은 꽃그림과 장수를 기원하는 ‘토(Tho 壽)’자를 형상화한 문양과 함께 ‘백순정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액자이다. 푹 주석은 박항서 감독 귀국전 박 감독을 직접 만나 액자 선물을 전달했다. 박항서 감독 섹션TOP | 오태근 기자 | 2022-06-21 16:11 SEA축구 우승 기대감으로 난리난 베트남…박항서 “국민의 꿈 잘 안다” SEA축구 우승 기대감으로 난리난 베트남…박항서 “국민의 꿈 잘 안다”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베트남이 축구대표팀의 동남아시안(SEA)게임 우승 기대감으로 온통 들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7일 밤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캄보디아를 4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미얀마를 이기고 올라 온 인도네시아다.캄보디아와의 경기에서 카페와 길거리 등에서 열띤 응원을 펼친 베트남 축구팬들은 승리후 일제히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밤 늦게까지 ‘박항서 매직’과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베트남 국기인 금성홍 섹션TOP |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 2019-12-08 15:29 광운대, 베트남 주요 대학과 협약 체결 광운대, 베트남 주요 대학과 협약 체결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가 국제화사업 강화를 위해 베트남 주요 대학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은 지난 8일 하노이국립외국어대를 방문해 도 뚜언 민(Do Tuan Minh) 총장을 만나 국제교류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1955년 설립된 하노이국립외국어대는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기관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한국어 학부과정에 약 600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앞으로 광운대와 하노이국립외국어대는 단기연수 과정, 교환학생 교 시사 | 떤 풍(TAN PHUNG) 기자 | 2019-04-16 17: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