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노이 롯데호텔, 베트남 최고호텔 1위 선정…트립어드바이저 10선 하노이 롯데호텔, 베트남 최고호텔 1위 선정…트립어드바이저 10선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하노이 롯데호텔이 여행자들이 선정한 ‘올해 베트남 최고의 호텔 10선’중 1위에 올랐다.이 순위는 글로벌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가 사용자들이 남긴 수백만건의 리뷰와 게시물을 종합해 발표한 것이다.◆ 1위 하노이 롯데호텔하노이 롯데호텔은 65층 높이의 5성호텔로 서호(Tay Ho)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관광명소인 옛거리(올드쿼터)가 3.9km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객실은 스위트룸 83개 포함 전체 318 핫! 플레이스 | 임용태 기자 | 2022-05-28 11:46 베트남 입국희망 외국인, 숙소예약 확인돼야 발권 가능…교통운송부, 항공사에 지시 베트남 입국희망 외국인, 숙소예약 확인돼야 발권 가능…교통운송부, 항공사에 지시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앞으로 베트남 입국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은 사전에 현지 숙소예약 사실이 확인돼야 항공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하노이와 호치민시의 격리시설로 지정된 호텔의 숙박비는 1일 120만~500만동(50~210달러) 수준이다. 베트남 교통운송부는 18일 하노이-도쿄 노선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한국•일본•중국•대만 등 6개국과의 정기항공편이 재개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발권 및 탑승 지침을 마련해 항공사들에 통보했다.현재 베트남에서 6개국으로 출발하는 항공편 일정은 일부 공개됐지만 한국 섹션TOP | 떤 풍(Tan phung) 기자 | 2020-09-18 13:33 베트남 3대 국영여행사 조만간 민영화…사이공투어•하노이투어•벤탄그룹 베트남 3대 국영여행사 조만간 민영화…사이공투어•하노이투어•벤탄그룹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고급호텔 등을 소유하고 있는 베트남 국영 3대여행사가 내년말까지 민영화된다. 민영화 대상 여행사는 사이공투어(Saigontourist Holding Company), 벤탄그룹(Bến Thành Group), 하노이투어(Hanoitourist Travel Co. Ltd.) 등이다. 이들 3개 기업은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의 서명으로 확정된 ‘2020년말 이전 민영화대상 93개 국영기업’에 포함된 여행사들이다. 하노이투어는 1963년 설립돼 2010년 유한책임회사로 전환 섹션TOP | 이희상 기자 | 2019-09-02 12:51 처음처음1끝끝